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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교복변천사
 
이화교복변천사 홈> 이화마당 > 이화교복변천사

 

설립 당시에는 어린 학생은 '다홍치마 저고리'를, 나이가 든 학생은 '옥색치마 저고리'를 입었어요 검정치마와 흰 저고리를 착용한 모습입니다. 치마 길이가 1910년대의 그것보다 좀 짧아졌죠?
당시 흰색 저고리였던 교복은 학생들의 주장에 의해 자주색으로 바뀌었다고 합니다. 1939년 부터는 일제의 탄압으로 인해 이른바 '세일러복'을 입게 되었습니다. 칼라에 흰색의 세선이 쳐 있고 세개의 꽃봉오리를 수 놓은 고리 밑으로 녹색 머플러형의 타이를 매는 감색(紺色)옷이었다는군요. 세선이 갖는 뜻은 여자의 가정에서의 조화를 상징한 것이고, 세 개의 꽃봉오리는 당시 의 교훈인 순결,희망,발전을 상징한 것이었다고 합니다. 1942년부터 교복은 일제의 지시에따라 상의는 그대로 였으나 하의는 치마 대신 몸베바지의 소위 전시복으로 바뀌었어요. 해방후 다시 많은 의견을 수렴한 결과 플레어도 스커트에 자유,사랑,평화를 상징하는 세선이 있는 감색의 상의로 교복이 변경되었지요. 여느 학교 와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예쁜 교복은 선배들의 자랑이었답니다.
지금과 비슷한 자켓과 파란색 계열의 주름치마입니다. 1980년 새로운 교복을 채택하여 착용하였으나 1983년 제5공화국의 교복 자율화 조치에 따라 한동안 교복은 사라지게 되었다네요 교복 자율화, 그후 1989년 다시 교복이 부활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1989년 부터 2012년까지 입었던 하복입니다. 이화의 새로운 시대에 맞는 이광희 디자이너(70'졸업)의 교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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